1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홍보하는 광고주

발라클라바 기업 발코 오스트레일리아, 중국에 귀리 건초 공급을 위한 1억 달러 계약 체결

중국의 무역 해빙이 계속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남호주 소재 한 회사가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발라클라바의 한 농업 회사가 중국에 귀리 건초를 공급하는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호주가 해당 산업에 대한 호주 무역 허가 갱신에 대한 2년간의 금지 조치를 해제했기 때문입니다.

발코 호주와 중국 파트너 브라이트 파밍은 이번 달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CIIE)에서 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애들레이드 나우의 The Advertiser에 게재된 패트릭 맥도날드의 글 전문을 여기에서 읽어보세요.